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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진짜. 다 해주는 내가 볍신이지. 계정비도 다 내가 내고 관리도 내가 한다. 그런데 지원은 안 해주면서 회비는 꼬박 걷어가고, 자잘한 수정 가하는 건 모른다. 알아주는 건 기대 안 해 왜냐면 니네가 알고 싶어하지 않으니까. 그러면서 버그가 너무하다느니 고치라느니 (심지어 나한테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남들 다 보라고 방명록에서) 잔소리나 하면 어쩌라는 거야… 나한테 여가시간을 주든가, 노동의 댓가를 주든가, 하다못해 개선안 기획을 들고 오든가. 청소하자 같은 당연한 요구에도 나중에 치우네 귀찮네 하면서 절대 실행 안 하는 네가 왜 이렇게 나한테 요구하는 것만 많냐고. 니들이 틀린 개인정보를 내가 왜 수정해 줘야 하냐고까지 내가 따지면 좋겠나? 제발 고마운 줄이라도 알아 주면 안 되나. 안 되냐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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